주목! 경매물건

대치동 아파트 76㎡
1회 유찰 5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602번지의 선경아파트 204호가 경매 나왔다. 대치역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개동 54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0년 11월에 입주했다. 9층 건물 중 2층으로 동남향이며 76㎡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삼성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등, 대청중,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한티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3000만원에서 8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9000만원에서 3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2월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08-33024

이촌동 아파트 60㎡
1회 유찰 4억원

서울 용산구 이촌동 415번지의 대우한강아파트 101동 102호가 경매 나왔다. 이촌역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834세대의 아파트단지로 2000년 5월에 입주했다. 24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60㎡로 방이 3개다. 강변북로, 서빙고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다. 신용산초등, 동양중, 용강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중대용산병원, 용산가족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압류 1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5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2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2월11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2299

영등포동 아파트 79㎡
1회 유찰 3억5200만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47번지의 푸르지오아파트 113동 104호가 경매 나왔다. 영등포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1개동 2462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2002년 8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층으로 동남향이며 79㎡로 방이 3개다. 영등포역길, 도신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영원초등, 영원중, 대영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와 한강성심병원, 영등포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4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3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등기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4억4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1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2월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09-12839

※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