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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직장에서는 월급 값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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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영 리브로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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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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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

직장인들이 늘 고민하는 주제는 '평생직장·평생일자리'다. 특히 30~40대 직장인은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가 날이 갈수록 그 무게를 더해 간다.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퇴직 연령은 반대로 점점 짧아지니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도 클 수밖에 없다. 우리는 현재의 삶은 보다 풍족하고 여유롭게 누리고, 미래의 삶은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대비하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하면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하면서 미래를 준비할까?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는 평생 일자리를 찾으라고 답한다. 이 책은 현실을 직시하고 평생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지금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평생 일자리란 종신고용 직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평생 일자리란 직장을 그만두고서라도 평생 영위할 수 있는 일자리와 일터를 말한다. 저자는 오랜 기자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평생 일자리를 개척해 행복한 사람들을 취재했다. 그들을 만나면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추진해 평생 일자리를 만든 사람들은 대부분 30대에 도전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창업 귀농 정년퇴직 등을 노후의 일로만 미뤄두지 말고 30대부터 준비를 시작하라는 뜻이다.


이 책은 먼저 직장에 매달리다가 인생 꼬인 사례를 제시해 더 늦기 전에, 30대에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그렇게 오르고자 했던 임원들이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구조조정 걱정 없는 일자리가 평생 일자리임을 일깨운다. 또한 평생 일자리를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 중 하나로 회사에 다닐 때 미리미리 전문성을 갖출 것을 조언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이므로 이를 위해 끊임없이 셀프 코칭으로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을 권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 충분히 평생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즉 일상의 모든 요소에 평생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개입시키라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30대부터 평생 일자리를 준비해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월급 값만 제대로 해내도 훌륭한 직장인이라며, 성실하게 직장생활에 임하면서도 열정과 또 평생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 혹은 귀농을 시작해 쓰라린 경험을 맛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실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직장인들의 고민을 현실적인 문제로 접근하면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김상훈, 이동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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