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감이 살아있는 매끈한 피부…BB크림이면 가능해

머니투데이

데일리웨프 제공

매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절대불변의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더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피부 표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입체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더욱 업그레이드 된 BB크림에 주목해보자.

엔프라니의 ‘골드 레이:디 셀리뉴 BB’(SPF25/PA++)는 비비+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파운데이션+스킨케어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 비비크림이다.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더마씰 콤플렉스를 함유, 가을철 늘어지기 쉬운 피부에 탄력감과 볼륨감을 부여해 노화를 예방함과 동시에 입체감과 윤기를 살려준다.

또한 피부에 고급스러운 윤기를 제공하고, 미세한 주름과 잡티를 커버 해주는 금가루와 캐비어 추출물 등 프리미엄 성분들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

아이오페에서 11월 출시하는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BB크림' (SPF33 PA++)은 슈퍼바이탈 오메가 성분의 재생크림을 40%나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에 부드럽게도포되어 피부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고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해주는 고보습 탄력 BB크림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크림을 BB크림과 섞어 사용한다는 것에 착안, BB크림과 재생크림을 회오리 충진 형태로 구성했다.

펌핑 시 재생크림과 BB크림이 섞여 나와 기초와 BB크림을 섞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똑똑한 BB 크림.

제니스웰은 고해상도 비비 크림 '제니스웰 리얼 터치 비비 크림' (SPF27/PA++)은 미세하고 고운 입자의 픽셀 업 파우더를 함유해 뛰어난 커버력과 얇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픽셀 업 파우더가 촘촘하게 피부 잡티를 커버해 주면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감기듯이 발리는 것. 두껍고 탁해 피부와 따로 노는 일반 비비크림과는 달리, 고해상도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도 티없이 깨끗하고 리얼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특히 기존 비비크림의 문제였던 다크닝 현상을 확실하게 막아준 것. 땀이나 피지 등에 의해 지워지기 쉬운 피부의 화장 지속력을 향상시켜 다크닝 없이 처음의 화장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