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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7년 대장정 결실 '카드 포트폴리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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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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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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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플래티넘3 시리즈 론칭

2003년 5월 하얏트호텔. 당시 신생 카드사였던 현대카드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카드M'의 탄생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당시는 2002년 말 불어닥친 신용카드 대란 여파로 모두가 움츠리던 시기로 현대카드의 공격적 움직임은 '역발상'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때는 현대카드사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 출범한 지 2년 된 신생카드사로 존재감도 없고 주력 상품도 없어 신용카드 대란 속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이에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을 새롭게 내놓고 정면 승부를 걸었다. 현대카드M 출시 당시 내부 코드는 '황산벌 전투'일 정도로 절박했다.



그로부터 7년. '황산벌 전투'를 승리로 이끈 '21세기 계백' 정태영 사장이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를 직접 프레젠테이션(PT)하기 위해 공식 회견장에 섰다.

그는 "지난 7년간의 여정이 결실을 거두는 뜻 깊은 날"이라며 현대카드의 카드 포트폴리오가 완성됐음을 선언했다.

현대카드의 카드 포트폴리오는 크게 수평과 수직 라인으로 나뉜다. 수평 라인은 라이프스타일별로 특화한 알파벳 시리즈. '현대카드 M'(자동차에서 주유/외식/항공/쇼핑)을 필두로 '현대카드H'(학원/통신/병원/약국), '현대카드R10'(쇼핑업종 최고 10%적립), '현대카드W'(여행 및 여가생활)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했다.

수직 라인은 일반 범용부터 초우량 고객용 카드에 이르는 체계. 아파트도 '소형-중형-대형'의 라인업을 갖추듯이 신용카드도 혜택을 단계별로 차등화했다. 일반 범용에서 '더블랙' '더퍼플' 등 VVIP라인은 물론 이번에 출시한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로 플래티넘 라인의 선택 폭을 다양화했다.

정 사장은 "현대카드만의 플래티넘 플랫폼에 미래가 숨겨져 있다"며 "유형별 카드의 특성을 단순화하고 각 카드별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을 심어 완전히 색다른 카드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 현대카드 플래티넘(Platinum)3 시리즈는?


'현대카드 플래티넘(Platinum)3 시리즈'는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는 물론 알파벳 카드별 특화 서비스와 M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카드다. 총 4종의 카드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M3는 카드 사용 시 적용되는 M포인트 적립률이 일반 현대카드M의 2배이며, 주유 특별 포인트 적립과 영화 할인 등을 비롯해 현대카드M의 모든 서비스가 주어진다.



현대카드H3와 현대카드R3는 각각 생활형 서비스(학원/통신/병원/약국)와 쇼핑 분야에서 최고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현대카드T3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비롯한 항공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이러한 특화 서비스와 동시에 세 카드 모두 결제 금액에 따라 현대카드M과 동일한 M포인트가 쌓인다.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의 공통 서비스도 강력하다. 항공권과 면세점 할인 및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고, 인천국제공항 내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도 특별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레스토랑/뷰티/아카데미 등 4개 부문의 프리미엄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럽서비스와 특급 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울 등 대도시 유명 주차장 주말 무료이용 서비스 등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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