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K브로드밴드, 마케팅 비용 절감효과↑"-메릴린치

머니투데이
  • 신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08:59
  • 글자크기조절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1일 SK브로드밴드 (4,015원 ▼100 -2.4%)에 대해 마케팅 비용절감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긍정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실적을 감안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와 목표주가 53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메릴린치는 "3분기 매출은 5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며 "영업이익도 53억원으로 지난 2분기 7분기만에 처음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후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업이익 개선세는 전년 동기 대비 45.3%, 전분기 대비 29.4%나 줄어든 마케팅 비용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했다.

메릴린치는 "명예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250명의 인력감축을 진행, 일시적인 비용이 반영됐다"며 "일시적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5% 늘어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메릴린치는 이어 "3분기 계속된 실적 턴어라운드는 SK텔레콤의 광범위한 채널을 통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재판매 효과가 컸다"며 "이는 동시에 마케팅 비용 절감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호평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배터리 합작사, 中지분 25% 넘으면 美보조금 제외…불똥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