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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분기 스마트폰 10종 "작지만 실속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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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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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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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고가→미니-실속형…8종 단독모델

SK텔레콤 (309,500원 상승2500 -0.8%)은 작지만 실속 있는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스마트폰 10종을 4분기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4분기 출시할 스마트폰은 △HTC '디자이어팝' △소니에릭슨 'X10미니' 'X10미니프로' △모토로라 '조던'(가칭) '모토믹스' △팬택 '미라크' △SK텔레시스 '리액션폰' △리서치앤모션(RIM) '블랙베리 토치' '블랙베리 펄 3G' △LG전자 '옵티머스원' 등 10종이다.

소니에릭슨 'X10미니'와 'X10미니프로'는 각각 11월초, 11월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토로라 '조던'과 SK텔레리스 '리액션폰'은 11월에 출시되고 RIM의 '블랙베리 토치'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출시한 스마트폰이 고사양-고가 모델이었다면 이번 4분기에 출시할 스마트폰은 미니-실속형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니-실속형 모델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모델별 특화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어 여성-학생층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4분기 출시 스마트폰 10종 중 8종이 SK텔레콤 전용 모델이다.

10종의 스마트폰 중 미니 스마트폰은 △HTC '디자이어팝' △소니에릭슨 'X10 미니', 'X10 미니프로' △LG전자 '옵티머스원' △RIM '블랙베리 펄3G' 등 5종이다.

미니 스마트폰 5종을 포함해 △팬택 '미라크 △모토로라 '조던' '모토믹스' 등 총 8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터넷-애플리케이션 활용이 편리하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실속형 스마트폰이다.

이밖에 방진방습 기능, MP플레이어를 대체할 만큼의 강력한 음악기능, 슬라이드 쿼티자판 등 차별화된 개성을 가진 스마트폰이 대거 포함돼 있다.

예컨대 모토로라 '조던'은 방진방습 기능을 갖춰 야외활동에 적합하고 소니에릭슨 X10미니'는 고품격의 음악 재생 기능을 자랑한다.

소니에릭슨 'X10 미니프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쿼티 스마트폰이며 RIM '블랙베리 토치'는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식 쿼티 자판을 지원한다.

SK텔레시스 '리액션폰'은 강력한 HD영상 촬영기능 및 고해상도 DivX플레이어가 탑재돼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한해 스마트폰이 노트북, 카메라보다 많이 팔리는 시대가 됐지만 그동안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수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공개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성능 및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까지 총 14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스마트폰 가입자는 지난해말 47만명에서 10월말 현재 280만명으로 6배 가까이 증가했다.

SKT, 4분기 스마트폰 10종 "작지만 실속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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