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무성 "분리처리하면, 오늘이라도 유통법 처리 가능"

머니투데이
  • 도병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09:5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일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 법안 관련 "오늘이라도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야당이 당초 합의대로 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상생법)과 분리 처리하겠다고 하면 오늘이라도 유통법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내 수석부대표간에 유통법을 지난달 25일 처리하고 다음달 9일 상생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야당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말 한마디만 듣고 합의를 깬 것은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대정부 질문에 대해서는 "야당의 정체 공세가 강하게 있을 것"이라며 "공세가 예상되므로 자리를 지키면서 적절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은 모든 문제를 4대강 사업과 연관시켜 허위선전을 하고 있다"며 "배추가격 폭등도 4대강 사업 때문이라고 비판했는데, 이번 겨울 배추가격이 폭락해도 4대강 사업 때문이라고 허위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꼬집었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야당이 여러 가지 문제를 4대강 사업 반대에 초점을 맞춰 반대할 것"이라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한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국정감사에 대해서는 "큰 파행 없이 마무리 됐고, 서민 대책을 잘 점검하는 국감이 됐다"며 "한나라당 의원들이 탁월한 실력으로 야당을 압도했다"고 자평했다.

국감에 불출석한 증인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정없이 핑계를 대고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간사들이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미크론에도 낙관론 '솔솔'… 추락하던 여행·항공株 '재이륙'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