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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엔고·실적악화...토픽스 6일째 하락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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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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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기업들의 실적악화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에 따른 엔고 불안감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4% 내린 9166.85로, 토픽스지수는 0.6% 밀린 806.44로 거래를 시작했다. 토픽스지수는 6일 연속 하락세이다.

엔/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0.2엔(0.24%) 상승한 (엔화가치 하락) 80.59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는 엔화가치가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80엔대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닛산 자동차는 1.27% 내렸으며, 혼다 자동차는 3% 하락했다. 토요타 자동차도 0.87% 밀렸다.

수출비중이 큰 파나소닉과 소니도 각각 2.79%, 1.71% 하락했다.

엔고로 인해 실적이 악화되거나, 실적 전망치를 내린 기업들도 하락세를 보였다.

노무라홀딩스는 수익 악화로 2.6% 내렸으며, 닛신제강은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2.8% 내렸다.

니시 히로이치 니코코디얼증권 펀드매니저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에 대한 우려로 엔고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람들은 일본과 미국이 자국의 통화 정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알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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