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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시스템 체질개선·성장에 정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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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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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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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새 패러다임, 신흥국에 더 많은 기회 줄 것"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일 향후 금융정책 방향과 관련, "정부는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염두에 두면서 금융부문의 체질 개선과 성장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한 'G20 이후 한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축사를 통해 "우리 금융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위원장은 "서울 정상회의는 그간 추진해 온 건전성 규제, 대형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 강화 등 개혁과제들이 최종 합의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적용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판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패러다임은 우리와 같은 신흥국 금융시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국제 금융시장의 변화를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위기 과정에서 직접적인 손실이 크지 않아 변화에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나간다면 우리 금융이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 금융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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