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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메탈, 자원개발 등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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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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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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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대표 경영복귀..수익성 신규사업 통해 내년 관리종목 탈피

회사 정보 차트
나이스메탈이 기존 알루미늄사업의 안정적 성장 발판위에 독자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자원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알루미늄사업과 자원개발 쌍두마차를 통해 조기에 경영정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오영훈 나이스메탈 대표는 "회사의 경영정상화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경영일선에 복귀한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나이스메탈은 2009년 재무제표상 자본잠식 50%이상 및 대규모 연속 손실 발생으로 인해 관리종목에 편입됐다.

나이스메탈은 김성재 대표가 기존 알류미늄 비철사업을 전담하고, 오영훈 대표가 신규사업 추진을 전담, 조기 경영정상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영훈 대표는 “현재 해외유전 및 광물에 대한 신규사업 진출을 검토 중에 있다"며 "추후 결정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이스메탈에서 자원개발을 통해 기존 알류미늄 사업 외의 안정적 수익구조를 마련해 회사의 안정화와 성장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대표는 미국 루지애나 히긴스유정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장본인으로, 현재도 루이지애나 히긴스 유정에서 지속적인 배당금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그간 수많은 자원개발 업체들이 막대한 초기 투자금을 투입하고 실패해 투자원금 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히긴스 유정의 경우 투자원금 회수와 정기적인 배당금 수익배분이 이뤄지고 있다.

오 대표는 “나이스메탈의 올초 관리종목 편입은 합병 전 회사가 가지고 있던 부실부분이 정리되면서 회계상 손실로 반영된 것"이라며 "이미 반기보고서상 나이스메탈의 관리종목 편입사유 중 자본잠식 50% 사유는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연속 손실도 금년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내년에는 관리종목을 탈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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