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교조, 민노당 후원 교사 징계에 장관 퇴진운동

머니투데이
  • 최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15: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진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낸 소속 교사들에게 해임·정직 등 중징계 처분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1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전교조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징계는 불법·부당한 징계이므로 무효"라며 "교사 대거 징계를 주도한 이 장관 퇴진을 위해 40만 교사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교과부가 애초 법원 판결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던 징계를 강행한 것은 교육자치를 침해한 것일 뿐 아니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보진영을 길들이려는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7일 오후 교과부 앞에서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 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G20 정상회의 기간 각국 정상과 세계노동단체 지도자에게 이번 문제를 적극 알리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초소형 갭투자' 내년부터 막힌다‥리센츠 12평 '또' 신고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