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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우즈 잡고 '세계 톱랭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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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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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무려 5년만에 '세계 1위' 타이틀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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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37, 잉글랜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의 세계 톱랭커 타이틀을 빼앗았다.

웨스트우드는 1일(한국시간) 281주 약 5년간 지속된 우즈의 아성을 깨고 1996년 닉 팔도(53, 잉글랜드) 이후 유럽 출신 선수로 14년만에 처음 톱 랭커에 올랐다.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이 없는 선수로는 4번째다.

웨스트우드는 "나는 현재 최고의 선수다. 톱랭커가 되는 것은 모두가 바라는 꿈이다"고 1위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웨스트우드는 1986년 남자프로골프에 랭킹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13번째 톱랭커로 기록됐다.

지난 해 11월 발생한 의문의 교통사고로 파생된 우즈의 몰락 후 톱랭커 자리는 사실상 웨스트우드와 PGA 챔피언십 우승자 마르틴 카이머(26, 독일)가 다투어왔다.

카이머가 지난 달 31일 끝난 유러피언 투어 안달루시아 마스터스에서 톱2에 들지 못해 랭킹포인트에서 앞선 웨스트우드가 톱랭커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 것이다.

1993년 PGA 투어에 데뷔한 웨스트우드는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혔으며, 올 시즌 세인트주드클래식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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