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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온 뚝, 찬바람 쌩쌩…'워머' 따뜻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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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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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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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의 진화...넥워머, 암워머, 힙워머까지 등장, 추위도 막고 패션지수도 높이고

다시 기온 뚝, 찬바람 쌩쌩…'워머' 따뜻해라
다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그렇다고 두꺼운 겨울 코트를 입기는 다소 이른 시기. 이럴 때 '스타일'도 살리면서 '보온효과'도 그만인 일석이조의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워머'(warmer) 얘기다.

워머는 둥근 고리 스타일로 넥워머부터 암워머, 힙워머 등 종류가 다양하다. 소재도 니트에서 퍼, 밍크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패션 쇼핑몰 '오가게'의 도라뉴욕 조성희 실장은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오후엔 훈훈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두꺼운 점퍼나 무거운 코트보다는 가벼운 아우터 위에 기온에 따라 쉽게 착용하고 벗을 수 있는 워머가 인기"라고 말했다.

◇목도리만 있나요? '넥워머'도 있다

다시 기온 뚝, 찬바람 쌩쌩…'워머' 따뜻해라

보통 방한용으로 목에 휘감는 것은 목도리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넥 워머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넥 워머는 풍성한 스타일의 니트 형태가 주를 이뤘으나 올해는 퍼, 밍크 형태로 다양해져 정장이나 원피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소재가 주목받고 있다. 큰 짜임이 있는 니트 소재는 캐주얼한 느낌을, 퍼 소재의 넥 워머는 가죽 재킷과 함께 쉬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색다른 겨울 패션…'암웨어'

다시 기온 뚝, 찬바람 쌩쌩…'워머' 따뜻해라

겨울에 장갑은 많이 끼지만 팔을 감싸는 암웨어는 다소 생소하다. 그러나 암웨어는 잘만 활용하면 감각이 백배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소매 단으로 들오는 찬바람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준다. 아우터의 종류, 두께에 따라 암워머를 소매단 위로 올려 워머가 보이게끔 입거나 안쪽으로 넣어 입을 수 있다. 따뜻함은 물론 때에 따라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레깅스, 겨울에는 '레그워머'와 찰떡궁합

다시 기온 뚝, 찬바람 쌩쌩…'워머' 따뜻해라

레깅스의 열풍은 계절을 불문하고 이어지고 있다. 레깅스는 다양한 컬러, 소재로 변신을 거듭하며 연중 필수 아이템으로 거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레그워머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레그워머는 발목을 보호해 주며 보온은 물론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펌프스나 단화류를 신을 때 발등이 살짝 덮이도록 하여 워머에 자연스러운 주름과 함께 발랄하고 깜찍한 연출을 해보자. 레깅스 뿐만 아니라 구두에 자체적으로 워머가 붙어 나오는 제품들도 눈에 띈다. 딱딱한 구두의 느낌 대신 니트나 퍼를 이용한 하이힐, 부츠, 플랫 등이 나오면서 발끝부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힙워머..니트팬티까지

다시 기온 뚝, 찬바람 쌩쌩…'워머' 따뜻해라

'패션이냐 보온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겨울이면 흔히 하는 고민이다. 그러나 워머만 잘 활용하면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보온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힙워머까지 생겼다.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스커트 속으로 몰아치는 찬바람은 힙워머로 해결하면 된다. 일명 '니트팬티'로 불리는 힙워머는 스커트속에 착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제품으로 탁월한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사진출처: 하프클럽, 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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