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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사르코지 佛 대통령' 폭탄택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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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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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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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용의자 2명 체포…또다른 폭탄소포 터져 부상자 발생

폭발물 소포 발견으로 미국과 유럽에 테러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번에는 그리스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또 적발됐다.

그리스 경찰은 1일(현지시간) 폭탄 소포를 소지한 22살과 24살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소포는 수신자가 각각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주그리스 벨기에 대사관으로 돼 있었다. 그리스 국적의 이들 용의자는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다.

수신지가 네덜란드 대사관으로 된 폭탄 소포도 적발됐다. 또 멕시코 대사관으로 부쳐진 또다른 소포는 아테네 인근 판그라티의 한 택배회사에서 폭발했다. 이 소포를 다뤘던 여성 직원이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판그라티 택배사에서 폭탄이 터진 뒤 이 소포를 가져왔던 남성의 인상착의를 제보 받고 조사를 실시,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번 폭탄 소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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