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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기부금 1억원 전달

  • 방명호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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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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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이 오전 '2022 월드컵유치위원회'를 방문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2022년 월드컵 개최지는 다음달 2일 결정됩니다.

하나은행은 올 2월부터 2022년 월드컵 유치기원 정기예금을 발매하고 가입금액의 0.1%를 직접 출연하는 등 지금까지 약 11억원의 후원금을 유치위원회에 지원했습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2022 월드컵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 개최국 선정 투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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