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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도입 예정 A380엔진, 사고 엔진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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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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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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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항공 A380 엔진 화재… 대한항공 A380 엔진은 GP7200

대한항공 차트
대한항공 (25,300원 상승200 -0.8%)은 5일 콴타스 항공의 A380 엔진 화재사건과 관련, 내년 도입 예정인 A380 차세대 항공기는 전혀 다른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도입하는 A380은 콴타스 항공의 A380 엔진과는 전혀 다른 ‘엔진 얼라이언스’(Engine Alliance)사의 GP7200 모델이다.

현재 운항되고 있는 A380 차세대 항공기는 미국 ‘엔진 얼라이언스’사와 영국 ‘롤스로이스’사에서 제작한 2가지 엔진이 사용되고 있다. 항공사들은 자사가 운항할 A380에 장착될 엔진을 직접 선정하고 있다.

‘엔진 얼라이언스’의 GP7200 엔진은 기존 프랫앤휘트니사의 PW4090 엔진과 제너럴일렉트릭사의 GE90 엔진의 장점을 결합해 개발했다. 안전성이 높을 뿐 아니라 기존 항공기 엔진에 비해 연료를 1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소음 및 유해 배기가스를 최소화한 친환경 엔진이다.

대한항공은 내년 5월 A380 1호기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총 10대의 A380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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