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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교-대교우B,러닝센터 호평..'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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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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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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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 교육주인 대교 (5,130원 상승110 -2.1%)가 52주 신고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선주인 대교우B (3,695원 상승410 -10.0%)는 배당 기대감 등으로 9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상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대교우B (3,695원 상승410 -10.0%)는 2.4% 올라 4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최근 1년래(52주) 최고가 기록이다. 대교 우선주의 상승으로 보통주간 가격 괴리율도 좁히고 있는 상태다.

보통주인 대교 (5,130원 상승110 -2.1%)는 0.5% 올라 6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엔 1.4% 올라 6420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10월4일 기록했던 52주 최고가 기록인 6430원에 10원차로 바짝 다가섰다.

대교우B (3,695원 상승410 -10.0%)대교 (5,130원 상승110 -2.1%)가 최근 주가 흐름이 좋은 데는 러닝센터 전환이 사실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뒷받침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손동환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8년 중반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 기존 사업을 러닝센터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포석을 세웠고, 이에 따른 초기 성과로 회원 1인당 구매과목수 증가, 비수기 영향 축소, 교사수수료 비용절감 등 효과를 얻으며 회사 전체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내년에는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손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와 더불어 대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고배당 매력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교는 지난 7월 분기 배당으로 1주당 9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고, 지난해엔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250원(액면가 배당률 50%) 우선주 260원(52%)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도 높은 배당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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