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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英 부부 1년 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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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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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요트에서 납치된 영국인 부부가 14일 극적으로 풀려났다.

몸값으로 30만 달러 지불설과 100만 달러 지불설이 엇갈리고 있다.

폴, 레이첼 부부는 이날 오전 풀려난 뒤 소말리아 아다도에서 쉬면서 “살아있어 행복하다”고 AP에 전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아다도에서 모가디슈로 이동한 뒤 케냐 나이로비로 가고 있다.

이들은 2009년 10월23일 인도양 세이셸공화국에서부터 38피트 요트로 항해하던 중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었다.

결혼한 지 30년 가까이 되는 이들 부부는 4년 전 조기 퇴직한 뒤 바다에서 6개월 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고 항해에 나섰다.

이들이 납치된 이후 해외 거주 소말리아인과 소말리아 정부, 영국 당국이 나서 구출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었다.

한편 소말리아 해적들은 현재까지 500명과 20여척의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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