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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얼지않는 윈터 와이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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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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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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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에서도 성능 저하 없어

보쉬, 얼지않는 윈터 와이퍼 출시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는 영하 40도에도 견딜 수 있고 눈 제거 기능이 뛰어난 ‘윈터 와이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윈터 와이퍼’는 와이퍼를 고정하는 U자형 훅에 커버를 씌워 작동시 진동을 줄여주고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 와이퍼와 암(와이퍼대)이 체결되는 부분에 물이나 얼음의 침투를 막아 결빙되지 않도록 설계돼 와이퍼가 얼지 않는다.

특히 기존의 와이퍼는 고무날과 유리가 직접 닿아 물기를 제거하는 방식이어서 소음이 심했지만 윈터 와이퍼는 물과 상극인 그라파이트(흑연)를 고무표면에 코팅, 소음없이 부드럽게 물기를 제거해 준다.

보쉬 ‘윈터 와이퍼’는 온라인 판매 전용 제품으로 ‘보쉬몰’(www.boschmal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세트 구매시 성에제거기와 겨울용 장갑, 사계절 워셔액으로 구성된 겨울용품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민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이사는 "날씨가 추워지고 한파가 몰아치게 되면 와이퍼가 얼어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며 "날씨가 영하권으로 내려갔을 때는 주차하기 전에 와이퍼를 세워 놓거나 겨울용 와이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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