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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뿌리내린 PONY鄭의 인재중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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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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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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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鄭 재단, 4년째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11월 25~26일 이틀간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과 호치민국립대학에서 각각 30명씩 포니정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6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 이후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왼쪽 네번째)과 하노이국립대 응웬 후 득(Nguyen Huu Duc) 부총장(오른쪽쪽 세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11월 25~26일 이틀간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과 호치민국립대학에서 각각 30명씩 포니정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6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 이후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왼쪽 네번째)과 하노이국립대 응웬 후 득(Nguyen Huu Duc) 부총장(오른쪽쪽 세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산업의 아버지,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이 베트남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PONY 鄭 재단(이사장 김진현)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하노이 국립대학과 호치민 국립대학 재학생 30명씩 총 60명에게 미화 3만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전달식은 김진현 이사장을 비롯해 고인의 장남인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5일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은 응웬 후 득(Nguyen Huu Duc) 부총장과 장학생으로 선정된 30명의 대학생, 학교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최된 호치민 국립대학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응웬 득 응이아(Nguyen Duc Nghia) 부총장과 장학생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갖고 있는 베트남이 한국과 같이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니정 재단은 베트남에서 지난 2007년부터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240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을 지원한 바 있다.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은 학교 추천을 받아 매년 국제적 감각과 성적,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한편 현대그룹과 현대자동차 등의 회장을 지낸 바 있는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추모 사업을 진행하는 PONY 鄭 재단은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설립됐다.

국내외 장학사업과 인문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한 개인 및 단체에는 '포니정 혁신상'을 시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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