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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북한은 연평도 대승전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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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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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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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북한은 연평도 대승전으로 평가"
26일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와 관련, 북한 내부에서는 승전(勝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자행된 23일 전후 평양에서 친척을 만나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재일 한국인 남성이 인터뷰에서 "북한 평양 주민들은 (남한으로부터) 선제공격을 받아 격렬하게 반격해 대승리를 거뒀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23일 "남조선 괴뢰들이 우리 측 영해에 포사격을 가해 단호한 군사적 조취를 취했다"고 발표한 것처럼 여전히 연평 포격 사태는 "한국이 먼저 자신들의 영해를 향해 포격을 했기에 자위조취를 취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니치신문은 "작년에 입수한 북한 당국의 내부 문서에는 '김정은이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포술을 공부해 포술에 밝다'고 소개돼 있다"며 "이 문서에는 '김정은이 작성한 포병이용계획에 베테랑 장군들도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군 정보에 밝은 전문가를 인용해 "올 들어 포병 부대의 연습 영상이 보도돼 평양 시민들 사이에 김정은이 신분을 속이고 포병 부대에 소속돼 있었다는 일화가 퍼지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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