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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직원 성금으로 소아암 어린이 지원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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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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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 1천만원 전달

일동제약 (9,260원 ▼60 -0.64%)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임석구)측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복지단체로,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소아암 어린이 3명의 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1000만원은 이 어린이들의 약 1년치 치료비에 해당된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 0.1%를 적립해 마련한 금액의 일부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급의 0.1% 적립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 임직원의 95%에 이르는 1150여명의 직원들이 적립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번 기부 외에도 매달 150여만원을 지역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0.1% 적립활동을 통해 기부한 성금은 총 1억1000만원에 이른다.

↑ 일동제약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임석구)측에 전달했다.
↑ 일동제약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임석구)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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