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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아이스테이션 '버디'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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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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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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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에 초점을 맞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스테이션의 태블릿 '버디' ⓒ아이스테이션
↑교육용에 초점을 맞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스테이션의 태블릿 '버디' ⓒ아이스테이션
아이스테이션 (0원 %)의 태블릿PC '버디'(Buddy)가 글로벌기업들의 각축장인 태블릿PC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버디'는 지난 10월 정식 출시 전에 실시한 예약판매에서 1000여대 물량이 매진되는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 같은 판매호조는 아이스테이션이 기존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사업에서 쌓은 기술경험과 교육용 특화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버디'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됐으며 무선랜(와이파이)을 지원한다. 여기에 256메가바이트(깶) 더블데이터레이트2(DDR2) 메모리를 장착, 유·무선 접속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또 다른 태블릿PC와 차별되는 12.7㎝(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고선명(800×480) 화질을 지원, 고화질(HD) 동영상도 무리없이 재생할 수 있다. 두께도 13.5㎜에 불과해 휴대하기 편리하다.
 
'버디'의 최대 장점은 강력한 교육콘텐츠다. EBS콘텐츠다이렉트 다운로드서비스와 YBM시사 전자사전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와이파이를 활용한 EBS콘텐츠다이렉트 다운로드서비스는 동영상강의 시청이 잦은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
 
'버디'는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이미 지난달 출하량 3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 정보기술(IT) 제품으로 선정돼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 기간에 세계 각국의 정상 및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서동열 아이스테이션 전무는 "'버디'의 판매호조는 최근 스마트폰 등의 영향으로 PMP 구입을 망설이던 학생들의 필요를 버디가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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