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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전 관망세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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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균 에이스회원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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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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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주간 시황

골프회원권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저가대는 경계성 매물로 인해 상승강도를 낮췄지만 초고가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체 지수를 이끌었다. 그러나 연초 상승세가 단기간에 이뤄진 탓에 상승 피로감이 누적됐다. 한편으로는 긴축재정에 따라 국내를 포함한 이머징마켓의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승세를 보여 거래자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따라서 명절 연휴를 기점으로 줄다리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장의 초점은 연휴 이후의 상황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최근 화두가 된 시중 유동성의 움직임과 주식시장의 동반 상승효과가 얼마나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한 요인이 관건이다. 물론 결론은 예측하기 힘들다. 긍정적인 경기 동향이 이어지며 상승 기대감이 앞서는 상황이다. 회원권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어느 정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가대는 상승세가 강화됐다. 제한적인 매물 속에 매수세가 증가했다. 용인권의 남부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시세를 이끌었다. 레이크사이드는 그 동안의 부진을 떨쳐버리고 강보합세다. 곤지암권의 이스트밸리와 렉스필드는 흐름이 좋다. 남촌은 매도, 매수 주문은 부진하나 호가상 강보합세다. 강북권의 가평베네스트는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비전힐스는 강보합세다.

고가대는 강보합세이나 매수세는 소극적이다. 강남권의 흐름이 양호하다. 용인권의 지산은 매도물량이 늘어 보합세다. 화산은 법인매수세가 증가해 상승세다. 신원과 아시아나는 매수층이 두텁다. 강북권은 매도, 매수 주문이 뜸해 움직임이 약하다. 송추와 서원밸리는 보합세, 서울은 매수세가 증가해 강보합세다. 가평지역의 마이다스밸리는 변동이 없다. 프리스틴밸리는 저점매수세가 유입돼 상승세, 아난티클럽서울은 매물이 부족해 강보합세다.

중가대는 경계성 매물로 인한 종목별 차별화 현상을 보였다. 단기 급등했던 종목을 위주로 조정이 이뤄졌지만 낙폭은 크지 않다. 서울 근교의 뉴서울과 중부는 보합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남서울, 강남300, 골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린힐은 법인매수세는 있으나 개인 거래는 진행이 어렵다. 기흥은 호가괴리로 인해 적절한 거래 성사가 힘겹다. 강북권의 뉴코리아는 강보합세이나 변동이 크지는 않다. 서서울은 매매자의 관망세가 확대됐다. 북부외곽지역의 포천아도니스는 소폭 상승했다. 티클라우드는 뚜렷한 거래가 없다. 여주·이천권의 비에이비스타와 자유는 매수세가 늘어 강보합세다. 신라는 오랜만에 매수세가 강화됐다.

저가대는 단기 상승의 후유증으로 혼조세다. 서울근교의 상승세가 높던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늘었다. 이로 인해 서울외곽의 거래비중이 낮던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울근교의 태광은 소폭 하락세, 리베라와 수원, 한성은 보합에서 변동이 없다. 코리아와 인천국제는 거래 없이 호가는 상승했다. 용인권의 프라자는 강보합세다. 덕평힐뷰와 한원, 양지파인은 움직임이 없다. 강북권의 레이크우드는 약보합세, 거래빈도가 낮은 몽베르와 필로스는 여전히 보합세다. 양주는 거래 주문은 늘었으나 상승세를 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여주·이천권의 금강은 흐름이 좋다. 솔모로는 적절한 판로를 찾지 못하며 약보합세다. 스카이밸리는 거래가 뜸하다.

충청권의 천룡과 우정힐스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썬밸리는 한동안의 반등세가 한풀 꺾이며 하락세다. 저가대의 유성은 강보합세, 시그너스와 실크리버는 거래가 침체됐다. 그랜드, 도고는 보합세, 중앙은 매물이 늘어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강원권은 신규 회원권의 분양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종목의 반등세도 제한적이다. 라데나는 소폭 하락으로 전환했다. 엘리시안강촌은 매도, 매수 주문의 호가차이로 거래가 힘겹다. 골든비치와 샌드파인은 매수세가 줄어 보합에서 변동이 없다, 파인밸리는 저점매수세가 증가했으나, 상승여력은 높지 않다. 최근 클럽모우의 문의가 증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종합리조트 회원권은 휘닉스파크가 한동안의 정적을 깨고 상승세를 시현했다. 오크밸리는 보합세이나 문의는 늘었다. 비발디파크와 용평은 매도, 매수 주문이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명절 연휴 전 관망세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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