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김총리 "신공항 백지화 국익위한 선택이었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김총리 "신공항 백지화 국익위한 선택이었다"

머니투데이
  • 송정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30 17:07
  • 글자크기조절
김황식 국무총리는 30일 동남권 신공항 사업 백지화와 관련,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신공항 입지 선정 평가 결과 발표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논의 결과를 조금 전 대통령께 보고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국토해양부 장관 등 관계 장관으로부터 평가 결과를 보고 받았다"고 덧 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타인의 과거=돈' 디지털 장의사의 세계 (上) "우리 애가 이런 짓을" 과거 세탁하려 우르르…디지털 장의사 '명과 암'

이슈패키지

2024 국감
2024 국감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