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 호주서 갤럭시탭 10.1 판매 보류"..삼성 부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삼성, 호주서 갤럭시탭 10.1 판매 보류"..삼성 부인

  • 이지원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02 19:07
  • 글자크기조절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과의 특허 소송이 해결될 때까지 태블릿PC 새 모델인 갤럭시탭 10.1의 판매를 보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연방법원의 제품 승인 심사에 통과하거나 애플과의 소송이 해결될 때까지 갤럭시탭 10.1의 광고와 제품 판매를 중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애플이 호주 법원에 갤럭시탭 10.1 수입과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1일 1차 심리가 있었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판매 중단에 대해 동의한 것은 아니" 라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환갑은 넘어야 중년"…50년 후 한국, 젊은층 부담 '세계 3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