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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위스키, 2억3000만원에 팔려

머니투데이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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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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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사업가, 싱가포르 공항에서 62년산 '달모어' 구입

세상에서 가장 비싼 스카치 위스키로 불리는 62년산 '달모어' 한 병이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에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서 중국인 사업가에게 판매됐다.

2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62년산 달모어(Dalmore) 싱글 몰트 위스키는 12병밖에 생산되지 않은 희귀품으로 판매 가격을 위스키 잔으로 계산하면 한 잔당 1만2000달러(약 1370만원)에 달한다.


구매자인 중국인 사업가는 10만달러의 계약금을 은행 계좌를 통해 송금했으며 잔금이 아직 치러지지 않아 이 초고가 위스키는 공항 면세점에 있는 유리 케이스 안에서 여전히 전시돼 있다.

같은 종류의 달모어 중에서 종전 최고 판매 가격은 18만8000달러로, 세달 전 런던에서 팔렸다. 지난 2002년 달모어 62년산이 처음 판매됐을 때의 가격은 3만9000달러에 불과했다.

달모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화이트&맥캐이 앤드 유나이티드 스피리츠의 비제이 밀리야 회장은 "달모어 62년산의 소유자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특별한 위스키를 갖게 된다"며 "그 가치는 지난 10년 동안 15만7000달러가 뛰었다. 환상적인 투자 상품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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