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복지부, 내년 4월 '선택의원제' 시행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복지부, 내년 4월 '선택의원제' 시행

  • 공보영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08 21:28
  • 글자크기조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선택한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일부 감면해주는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도'가 내년 4월부터 도입됩니다.



'선택의원제'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환자가 선택한 의원에서 자신의 질환을 관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다음 방문시부터 건강지원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사나 직장이전 등으로 의원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별도 절차 없이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대해 선택의원제를 추진한 복지부와 반대 입장을 밝혀 온 의료계 간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 겨울은 남 얘기…'HBM대장' 하이닉스, 분기 최대 실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외국인 260만명, 다문화 금융의 시작 (上) 대기업 임원이 가도 "대출 NO"…은행만 가면 작아지는 외국인들

이슈패키지

2024 국정감사
2024 국정감사
2024 미국 대선
2024 미국 대선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