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시티, MBN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작협찬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자바시티코리아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종편채널16번 MBN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 제작 협찬을 한다.

MBN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사랑과 돈, 결혼에 관한 연령대별 노하우 등 트렌디한 내용을 담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백배의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한국판 ‘프렌즈’라는 평을 얻으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전의 많은 드라마에서 연기에 많은 호평을 얻었던 배우 이수경과 연기파배우 진이한, 톡톡 튀고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유인영이 이끌어 나가는 극의 전개가 안정감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자바시티코리아는 외국계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로 우수한 품질의 원두와 세련된 인테리어, 다양한 메뉴 구성 등으로 높은 인지도와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2002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코엑스 점, 강남 우성 점, 강남구청역 점, 포스코 점, 테헤란 점 등 주요 핵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자바시티코리아는 위탁경영 창업시스템으로 효율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창업을 제공해주고 있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위탁경영 시스템이란, 가맹주의 투자와 본사의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본사가 점장 및 바리스타 파견, 경영 등 창업의 필수 요소들을 해결해 주는 것으로, 커피전문점 및 창업에 특별한 지식 및 노하우가 없더라도 성공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자바시티코리아 관계자는 “자바시티코리아는 이번 MBN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의 제작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또한 가맹점주들에겐 꾸준한 고객유치가 가능하게 하며,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을 유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