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위안화 절상 주춤, 달러당 6.3157위안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위안화 절상 주춤, 달러당 6.3157위안

머니투데이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29 10:59
  • 글자크기조절
급등하던 위안화 가치가 숨고르기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29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달러당 0.0011위안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6.3157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는 28일 6.3146위안으로, 중국이 고시환율과 시장환율로 분리돼 있던 환율을 시장환율로 일원화한 1994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안화는 지난 11월4일, 6.3165위안까지 상승했다가 11월29일 6.3587위안까지 떨어졌었다.

위안화가 최근에 강세를 보인 것은 핫머니 등 국제투기성 자금들이 위안화 절하를 예상하고 공매도(Short Sale)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자 공매도 세력이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위안화 강세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싸다" 삼전 팔고 '이 주식' 싹쓸이…'-35%' 국민주의 배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AI폴더블 (上) 갤Z플립·폴드6 미리 보니…자사주 사들인 임원들 '자신감', 이유 있었네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