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임진년(壬辰年) 설 맞이 상품은 도매.꾹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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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설은 시간적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음력 설(구정)과 양력 설(신정)로 두 개의 "설"이 있으며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맞아 도매.꾹 에서 알찬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각종 사이트를 통해 설 선물을 찾다 보면 가지각색의 먹거리와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 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원하는 상품을 찾기도 힘들고, 저마다 생김새는 비슷하나 금액도 모두 다르다.

(주)지앤지커머스(대표이사 모영일)에서 운영하는 '10만가지 도매.꾹'(//dome.ggook.com)은 도매 사이트로 상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할 뿐 만 아니라, 국내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보다 저렴한 상품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우리가족뿐 아니라, 자주 왕래하지 못한 친척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명절에는 선물을 두어 개만 준비해도 어느새 10만원이 훌쩍 넘어가게 된다.

도매.꾹 에서 판매되는 설 기획 상품 전에는 건강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공산품과 생활용품들이 구성되어 있어 얇은 주머니로도 풍족한 설 준비가 가능하다.

전 요리를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식용유가 4천원 대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고, 온 국민을 뛰어 넘어 외국인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김은 3천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참치세트도 일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윗 어른들께 적합한 유기수저도 3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선물세트 들이 대부분 2~3만원 대 미만으로 판매 되고 있어 온 가족의 선물을 준비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가벼운 주머니로 명절이 다가올수록 걱정부터 앞서는 이때, 다양하고 풍성한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2012 임진년(壬辰年) 설 맞이 상품은 도매.꾹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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