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대치동 아파트 201.39㎡
2회 유찰 15억36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11번지 한보미도맨션아파트 207동 102호가 경매 나왔다. 대곡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1개동 123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4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201.39㎡(66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남부순환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등, 대청중,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서울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4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5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24억원에서 2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8억2000만원에서 9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11-17725

논현동 아파트 114.34㎡
2회 유찰 6억4000만원

서울 강남구 논현동 22번지 신동아아파트 101동 403호가 경매 나왔다. 3호선 신사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664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7년 7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4층으로 북서향이며 114.34㎡(43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강남대로, 도산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논현초등, 언북중, 영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차병원과 현대백화점, 학동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6억4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원에서 10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11-20882

잠실동 아파트 136.74㎡
3회 유찰 10억 7,52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44번지 레이크팰리스아파트 135동 2703호가 경매 나왔다. 송전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5개동 267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6년 12월에 입주했다. 30층 건물 중 27층으로 남서향이며 136.74㎡(51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석촌호수길,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송전초등, 잠신중, 영동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롯데백화점, 석촌호수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1억원에서 세차례 떨어져 10억75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 압류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6억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원에서 7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월 1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1-1075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