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기아 '옵티마' 미국서 올해의 세단에 뽑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기아 '옵티마' 미국서 올해의 세단에 뽑혀

  • 임원식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06 13:06
  • 글자크기조절
기아자동차의 '옵티마'가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 '오토바이텔'이 선정한 '올해의 세단'에 뽑혔습니다.

'옵티마'는 국내에서 'K5'로 팔리는 중형 승용차로, 기아차 미국법인은 "옵티마가 디자인과 연료효율 등 외형과 성능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올해의 소형차로는 현대차의 '벨로스터'가, 최고급 승용차로는 아우디 'A7'이, 연료 절약형 차로는 토요타 '프리우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오토바이텔'은 신차와 중고차의 가격과 판매정보를 다루는 자동차 거래 전문 웹사이트로, 해마다 부문별로 최우수 차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베트남 고속도 200억 물린 롯데·포스코, 100억 물어줄 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