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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예비후보 '국공유지에 장기임대주택건립'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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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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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뉴스1) 남성봉 기자=
민주통합당 송인배 양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공유지를 이용한장기임대주택계획을공약으로 내걸었다. News1
민주통합당 송인배 양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공유지를 이용한장기임대주택계획을공약으로 내걸었다. News1


민주통합당 송인배 양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공유지의 놀고 있는 땅에 장기임대주택을 지어 서민들에게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양산지역의 경우 LH국민임대아파트 추가입주자 모집에 수천명의 시민들이 몰릴만큼 많은 서민들이 집 없는 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양산에는 국공유지 중 경남도 소유의 사용치 않는 자투리 땅이 많이 있어 협의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장기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토지는 지자체가 제공하고, 사업비는 민간자본으로 마련하면 공사비에서 토지비가 제외돼 건축비 절감효과를 가져오는 등 현 임대주택보다 낮은 가격으로 20년 이상의 장기나 영구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관리와 운영방식도 전문민간업체가 주택관리서비스를 하면서 지자체는 위탁자의 지위로 임대료 책정과 임차인 선정 등에 관여해 공공성을 유지토록 하겠다"며 "2인 이하 서민을 위한 원룸형태와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형, 여성 및 장애인을 위한 특수목적형태의 다양한 주거시설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인배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시유지와 국유지에 대해서도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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