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시 건물·토지 등 내부용 공간정보 67종 공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서울시 건물·토지 등 내부용 공간정보 67종 공개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10 12:15
  • 글자크기조절
서울시가 건물·도로·토지 등 내부 공무용으로 관리·사용해온 행정공간정보 중 67종을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data.seoul.go.kr)'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은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개방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현재는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연강수량과 연평균최고·최저기온, 행정동별 가스·상수도·전력·지역난방 사용량, 산책로·생태공원·자전거도로·수영장·섬 위치 등이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점차 범위와 종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공공이 독점하고 있던 행정공간정보를 민간에서도 연구와 여가, 산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베트남 고속도 200억 물린 롯데·포스코, 100억 물어줄 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