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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KTB PE, 우양에이치씨 보통주 전환할까?

더벨
  •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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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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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에이치씨 공모가 4000~6500원...공모가대비 85%로 전환가 리픽싱 안전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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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6월19일(18:5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TB PE가 KTB투자증권 (2,560원 상승45 -1.7%)으로부터 분사 후 우양에이치씨를 통해 첫 투자금 회수에 나설 전망이다. 별도의 가격조정 조건이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았지만 우양에이치씨의 희망공모가가 낮아지면서 언제 엑시트를 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B PE는 지난 2009년 12월 플랜트업체 우양에이치씨의 75억원 규모 신규인수권부사채(BW)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250만주를 225억원에 인수했다. 워런트 행사가액은 주당 1만원(75만주), RCPS의 전환가액은 주당 9000원(250만주)이다.

우양에이치씨의 상장을 주관하는 한화증권은 최근 희망공모가 밴드하단을 예비심사청구 때보다 33.3%나 낮춘 4000원으로 제시했다. 상단도 18.8% 내린 6500원이다. KTB PE가 투자한 우선주 전환가격이나 워런트 행사가보다 낮아진 셈이다.

통상적으로 희망공모가 밴드 안에서 최종 공모가격이 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KTB PE는 우양에이치씨의 상환전환우선주 투자로 100억원~150억원만을 회수하게 된다. 투자금대비 50~145% 손해를 보는 셈이다.

우양에이치씨와 KTB PE는 행사가액과 전환가액의 경우 우양에이치씨 상장시 공모가격의 85%로 조정될 수 있도록 하는 리픽싱 (refixing)조건을 따로 설정해 놓았다.

이럴 경우 KTB PE가 보유한 워런트와 RCPS의 행사가액은 3200원 ~ 5525원 수준에서 형성된다. 투자금 대비 총수익률(ROI)이 15%에서 변동되는 구조다.

KTB PE 관계자는 "상장이 되면 최종공모가와 행사가액을 비교해 보통주 전환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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