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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삼미, 자사주 3.2억원 어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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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삼미, 자사주 3.2억원 어치 처분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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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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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삼미 (10,030원 ▲70 +0.70%)는 8일 자기주식 87만673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억2877만원이고,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7일까지다.

회사측은 "2008년 동보중공업과 삼미식품 사이의 합병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처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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