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이기가막혀, 드라마 PPL 제작지원으로 가맹점 매출올릴터..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드라마 PPL 협찬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가맹점에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이 프랜차이즈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PPL을 통해 외식업종의 경우는 판매가 늘어나고, 서비스업종은 완판이라는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는 것.

최근 SBS 주말극장 '원더플마마'에 실제 매장으로 오픈할 예정인 프랜차이즈 치킨전문 브랜드인 '강정이기가막혀'는 닭강정 브랜드들 중에서 직접 생산 HACCP 시설을 갖추면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원조격 브랜드이다.

‘강정이기가막혀’의 관계자는 브랜드 홍보와 다양한 마케팅에 중점을 두어 가맹점에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강정이기가막혀’는 매달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강정이 기가막혀 관계자는 이번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의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정이기가막혀'의 ㈜푸디노에프앤디에서는 매출이 불안정한 가맹점을 선별하여 시식행사 및 이벤트지원을 통해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불경기에 가맹점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사의 입장에서 방치하고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적극적인 인력지원과 홍보와 지원으로 가맹점의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려울 때 일수록 홍보 및 전략적인 마케팅의 중요성을 점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강정이기가막혀” 가맹점 매출활성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든든한 본사가 언제나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 업종전환 및 창업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