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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서머 결승 MVP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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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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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이 서머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MVP로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이 팀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혁은 지난달 31일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에서 KT 롤스터 불리츠 류상욱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가장 많은 MVP 포인트를 획득하고 SK텔레콤 T1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1, 2세트에서 팀이 패했지만 이상혁은 제 몫을 다했고 3세트부터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3세트와 5세트 MVP로 선정되며 서머 시즌 전체 MVP에 올랐다.

SK텔레콤은 서머 시즌 우승자이긴 하지만 서킷 포인트가 모자라 시즌3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직행 티켓을 MVP 오존에게 넘겨주고 선발전을 치러야 하는 운명에 처했다. SK텔레콤의 상대는 KT 불리츠로 정해졌고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맞대결한 경험이 있는 팀이기에 이상혁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혁의 강점은 챔피언 폭이 매우 넓다는 것. 이번 시즌 10개 이상의 챔피언을 선택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다른 팀 중단 담당들이 5~6개를 잘 다루는 것에 비하면 두 배수 이상의 챔피언을 활용하면서 상대 팀으로 하여금 챔피언 금지 과정에서 이상혁을 저지하기가 쉽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CJ 블레이즈, CJ 프로스트를 상대하면서 KT 불리츠의 중단 담당 류상욱이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CJ 형제팀을 만났을 때 류상욱은 피즈 등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챔피언을 택하면서 변화를 줬고 두 팀을 3대0으로 각각 제압하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서머 시즌 MVP 이상혁이 또 한 번 KT 불리츠를 제압하고 롤드컵 티켓을 손에 넣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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