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갈비·과일대신 설 선물로 여행을 준다고?

머니투데이
  • 이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4.01.22 15:26
  • 글자크기조절

여행·레저 관심 높아지면서 '국민관광상품권' 인기...콘도 70% 할인 등 유리

설 명절을 맞아 과일이나 정육 대신 여행 상품권을 선물로 주면 어떨까? 천편일률적인 선물보다 훨씬 인상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선물을 받을 사람의 여행 취향이나 일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여행상품을 선물할 수는 없다. 이럴 때 국민관광상품권을 선물해보자.


국민관광상품권은 지난해 700억원어치를 발행했는데 명절이나 졸업·입학 선물로 갈수록 인기가 높다. 이중 설과 추석을 앞두고 전체 발행 금액의 65%가 팔렸을 정도다. 기업에서 명절 선물로 구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판매처는 하나은행과 기업은행, 광주은행 등이며 인터넷(www.koreatravels.com)으로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국민관광상품권의 장점은 폭넓은 사용처다. 국내 가맹점이 1만2000개로 시판 중인 상품권 가운데 사용처가 가장 폭넓다. 다른 상품권처럼 백화점, 마트, 도서, 면세점, 외식업장 등에서 쓸 수 있고 콘도, 골프장, 스키장, 호텔, 여행사 등 관광 분야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국민관광상품권은 특히 여행·레저 분야의 활용도가 높다. 이 상품권을 이용해 결제하면 최대 70%까지 여행 상품 할인도 가능하다. 콘도나 골프장처럼 회원 가입이 돼 있어야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도 관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회원가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국민관광상품권을 선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6월부터는 '카드' 형태의 상품권도 새롭게 나와 더 편리해졌다. 종이 상품권은 권면 금액의 60%를 사용해야 하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선불카드처럼 사용 금액에 제한 없이 소액 결제도 가능하다. 카드 상품권은 불과 6개월새 1만5000장이 판매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매도 폭탄' 터졌다…30조원어치 사들이던 외인 '돌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