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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학생 93명에 6억7800만원 장학금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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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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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천만장학회 이사장이 25일 열린 제28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선발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는 25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8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93명의 학생에게 모두 6억78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학생 63명과 고등학생 30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천만장학회의 장학제도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생 때부터 선발해, 일정수준 이상의 성적이 유지될 경우 대학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87년 설립된 천만장학회는 그간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을 겪고 있는 학생 1489명에게 모두 38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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