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화인자산관리, 주식분산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화인자산관리, 주식분산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14 18:21
  • 글자크기조절
회사 정보 차트
화인자산관리 (0원 %)는 14일 지난해 말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주주별 주식분포 상황을 확인한 결과 주식분산 요건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공시했다.

화인자산관리의 일반주주 소유주식수는 90만1519주(9.47%)인데 이는 일반주주 10% 미만의 주식분산 요건 미달에 해당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베트남 고속도로 200억 물린 롯데·포스코, 100억 물어줄 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