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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명문' 웅포골프장, 에메랄드CC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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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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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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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전 선포 "5년내 아시아 최고 명문 골프장 될 것"

에메랄드cc 14번 홀에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한옥 그늘집 '웅포정' 전경/사진제공=한울INC
에메랄드cc 14번 홀에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한옥 그늘집 '웅포정' 전경/사진제공=한울INC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금강 하구의 웅포 베어리버골프장이 '에메랄드CC'로 재탄생했다. 소유주인 전정숙 한울INC 대표는 에메랄드CC를 5년 내 아시아 최고의 명문클럽으로 만들겠다는 출사표도 내놓았다.

한울INC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운영했던 웅포골프장의 사업구조를 혁신적으로 재개편하고 1일 골프장 이름을 에메랄드CC로 바꿔 본격적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호남 최대의 사계절 복합 휴양 리조트 사업도 본격화하는 등 '비전 555' 선포식도 실시했다.

전 대표는 비전 선포식에서 "'5월'의 탄생석인 에메랄드 정신으로 고객 친화형 경영을 전개해 향후 '5년' 내 '아시아 최고의 명문 골프 클럽 및 리조트'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5년부터 전국 '500만' 골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에메랄드CC를 최고의 골프클럽으로 인정받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이면서 또 가장 한국적인 골프리조트'를 기치로 금강 하구에 세워진 에메랄드CC는 총 264만4600㎡ 부지에 자연 그대로의 지형과 황토를 그대로 살려 만들었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까다로운 코스는 이미 골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특히 베어코스는 7777야드로 국내 최장거리다. 모든 홀에서 금강을 조망할 수 있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는 석양의 장관도 어떤 명문 구장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회사인 '골프플랜'이 설계를 맡아 함라산의 산세를 극대화해 다이나믹하고 긴장감 있는 코스로 설계했다. 위협적인 벙커와 골프장 3분의1 면적의 워터해저드 등 카리스마가 넘치는 코스를 요소요소에 배치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매 홀마다 한국적 스토리가 연상되는 설계도 장점이다. 아일랜드 홀인 8번홀은 한반도 형상을, 14번 홀에는 경회루를 연상케 하는 한옥형 그늘집이 있다. 4번홀은 태극문양과 건곤감리의 4괘 모양으로 설계해 하늘에서 보면 마치 태극기가 코스에 펼쳐진 듯하다.

마케팅을 총괄하는 전략사업단 이석원 단장은 "에메랄드CC는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에 앞 장 설 것"이라며 "그 방안으로 전국 명문 골프장들과 연계한 골프전국투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의: (063)720-7755

10월1일 전북 익산 한울INC 본사에서 개최된 '에메랄드CC 비전 선포식'에서 전정숙 한울INC 대표(가운데)와 강상원 전 전라북도 도지사(오른쪽), 이석원 전략사업단장이 새로운 B.I를 담은 깃발을 흔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한울INC
10월1일 전북 익산 한울INC 본사에서 개최된 '에메랄드CC 비전 선포식'에서 전정숙 한울INC 대표(가운데)와 강상원 전 전라북도 도지사(오른쪽), 이석원 전략사업단장이 새로운 B.I를 담은 깃발을 흔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한울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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