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코스닥 대장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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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가 14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합병에 따른 신주 4300만 434주가 14일 추가 상장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1위는 셀트리온에서 다음카카오로 변경되었다.
다음카카오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은 5년 8개월만에 IT업종을 대장주로 맞이하게 됐다. 이전 IT업종이었던 코스닥 대장주는 2008년 SK브로드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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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이외에도 바이오니아 (26,750원 ▼300 -1.11%), 전파기지국 (1,380원 ▼7 -0.50%), 플레이위드 (4,980원 ▼70 -1.39%), 유니더스 (650원 ▼27 -3.99%), 홈캐스트 (2,855원 ▲10 +0.35%), 에너지솔루션 (10,810원 ▲110 +1.03%), 한빛소프트 (1,470원 ▼12 -0.81%), 바른손이앤에이 (503원 ▲6 +1.21%), 네이처셀 (10,080원 ▲120 +1.20%), 진매트릭스 (3,490원 ▼170 -4.64%), 제일바이오 (2,080원 ▼230 -9.96%), 데코앤이 (60원 ▼35 -36.8%), 능률교육 (3,690원 ▲15 +0.41%), 선데이토즈 (8,660원 ▲380 +4.59%), 파루 (557원 ▼2 -0.36%), 에이치에이엠 미디어 (445원 ▲2 +0.5%), 중앙백신 (10,480원 ▲320 +3.15%), 포인트아이 (9,810원 ▲110 +1.13%), 네오아레나 (37원 ▲3 +8.8%)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2%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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