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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IS 억류 뮬러 사망 확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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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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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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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미국인 인질 케일라 뮬러. /사진=구글플러스
IS의 미국인 인질 케일라 뮬러. /사진=구글플러스
미 백악관이 이슬람국가(IS)에 억류됐던 자국 인질 케일라 진 뮬러(26·사진)의 사망을 확인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확인하고 미국은 뮬러 억류와 사망에 책임이 있는 테러분자를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뮬러의 사망시점과 그가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는 가족들의 성명에서도 발표되지 않았다.

앞서 IS는 성명을 통해 요르단군이 IS의 수도격인 시리아 북부 락까에 대해 벌인 보복성 공습으로 뮬러가 건물 잔해에 깔려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아버지 칼 뮬러와 어머니 마샤는 "딸의 죽음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됐으며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가족들은 "딸은 인정많고 헌신적인 인도주의자였다"며 "그애는 짧은 생 전부를 자유와 정의, 평화가 필요한 사람을 돕는데 썼다"고 말했다.

애리조나주 출신인 뮬러는 인도 북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2년 12월부터 터키-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덴마크 구호단체인 '덴마크난민위원회' 소속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러던 중 그는 2013년 8월 시리아 알레포에서 '국경없는 의사회(MSF)' 병원을 떠난 길에 IS에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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