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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엔젤투자회사 KSP 올해 첫 데모데이 성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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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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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SP 창업보육(BI) 센터에서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의 2015년 첫 데모데이가 열렸다./사진=KSP제공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SP 창업보육(BI) 센터에서 열린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의 2015년 첫 데모데이에서 코랭고(Colango)의 얀 박 패숀(Jan Park Persson)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사진=KSP제공
성공한 이스라엘 벤처인 아비람 제닉(Aviram Jenik)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KSP)의 올해 첫 데모데이가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KSP 창업보육(BI)센터에서 개최됐다.

아비람 제닉은 지테코(Gteko)를 창업한 뒤 3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1억불(한화 약 1200억원)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뒤 IT보안업체인 비욘드시큐리티를 설립한 30대 성공 벤처인이다.


이날 데모데이엔 마이드라이브즈(mydrives), 코랭고(Colango), 온헬스넷(On Health Net) 등 KSP가 투자한 3개의 한국 스타트업이 나와 약 10분씩 기업 IR을 펼쳤다.

여기엔 티몬,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씨저스파트너스 등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VC, 프라이빗에쿼티(PE)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질의응답에 참가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산재돼 있는 사진을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라이트(Leit)라는 앱을 개발한 마이드라이브즈와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통해 외국어 학습을 쉽게 도와주는 코랭고는 기업 IR을 아예 영어로 진행했다. 온헬스넷은 온라인 제약 정보 전달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KSP엔 아비람 제닉 외에도 이스라엘 변호사 에얄 마모(Eyal Mamou)와 국내 이스라엘 조기유학생 1호로 창업국가 이스라엘로 건너가 이스라엘 현지 고등학교, 히브리대학교, 텔아비브 대학원을 다닌 이스라엘 전문가 박대진 코이스라 대표,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 박사 출신의 경제 전문가인 강영재 전 하이트진로 음료담당 대표가 각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는 지난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6개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 초기 투자(pre-seed)를 집행했다. 데모데이가 열린 11일에도 3D 공간 스캐너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키드로우(Archidraw)에 엔젤투자를 최종 결정했다.

박대진 파트너는 “KSP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분기에 한 번씩은 이런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후속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비람 제닉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모두 KSP의 투자대상이 된다”며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KSP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나타냈다.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SP 창업보육(BI) 센터에서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의 2015년 첫 데모데이가 열렸다./사진=KSP제공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SP 창업보육(BI) 센터에서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의 2015년 첫 데모데이가 열렸다./사진=KSP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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