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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ARM, IoT 해카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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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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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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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무박2일 일정…3D 프린터로 실물제작까지

.사진제공=SK텔레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48,400원 ▲50 +0.10%)은 국내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영국의 모바일 칩 설계업체 ARM과 함께 오는 8월 'IoT 해카톤'(Hack-A-Thon)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밤을 새가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이다.

IoT 해카톤은 8월15일부터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서울종로구에 위치한 'SK 팹랩서울'에서 진행된다. 국제 표준 IoT 플랫폼인 SK텔레콤의 '씽플러그'(ThingPlug)와 ARM의 IoT 개발보드 'ARM®mbed™'(엠베드)를 활용해 IoT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SK텔레콤 T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자 중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IoT 기술에 대한 사전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대회 기간 동안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이 구비되어 있는 이동형 시제품 제작소‘팹트럭(Fab Truck)’을 제공할 계획이며, 참가자들은 ‘팹트럭’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IoT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역량을 중소기업 및 개발자들과 지속 공유해, IoT 생태계 조성과 고객 생활가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앙 프런트너(Krisztian Flautner) ARM IoT 비즈니스 사업본부장은 “한국 개발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글로벌 IoT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과 손잡고 개발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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