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초이스] 장작 모으기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서대청에서 오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5.9.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은 사람이 장작을 모으면 불이 켜진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말입니다.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FTA의 조속한 비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한편에선 농어민들에 대한 피해보전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많이 가진 기업이 장작을 모아서 불을 켜라"는 말입니다. 오늘의 런치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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