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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30분' 스완지, 에버튼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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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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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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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AFPBBNews=뉴스1
기성용. /AFPBBNews=뉴스1
기성용이 후반에 교체돼 30분간 경기에 나섰지만 스완지 시티는 에버튼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완지는 19일(한국시간) 웨일스 웨스트글러모건주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6라운드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15분 질피 시구르드손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스완지는 전반 14분 에버튼에게 프리킥 기회를 내줬다. 키커로 나선 로메루 루카쿠가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가 잘 걷어냈다. 스완지는 곧바로 날카로운 공격으로 반격했다. 전반 17분 바페팀비 고미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시저스킥으로 연결시켰다.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위협적인 공격이었다.

스완지의 공격은 계속됐다. 고미스가 전반 18분 상대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챘다. 빠르게 문전으로 쇄도한 고미스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반대쪽으로 공을 찼다. 하지만 이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에버튼도 전반 30분 루카구의 힐킥으로 골을 노렸다. 하지만 슈팅이 루카즈 파비안스키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전 스완지는 로스 바클리의 측면 공격을 막지 못해 고전했다. 바클리는 연거푸 스완지의 왼쪽 측면을 공략하면서 팀 동료에게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러자 스완지는 후반 15분 기성용을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스완지는 후반 17분 제퍼슨 몬테로의 측면 공격을 통해 에버튼의 골문을 지속적으로 노렸다. 양 팀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골을 넣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하지만 끝내 승부의 균형을 깨는 골을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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