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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분할매수형 ETN 출시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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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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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ETN(상장지수증권)을 활용해 브렌트원유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브렌트원유선물ETN)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은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국내주식·금·원유·농산물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의 기초자산을 ETN까지 확대한 랩 서비스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브렌트원유선물ETN)은 브렌트원유선물 올해 평균가격의 85% 수준인 배럴당 50달러 이하에서만 투자하며 벤치마크가 전일보다 하락할 경우에만 해당 ETN을 10회 이내 분할 매수한다. 적정 수익률 밴드(약 7%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매도해 수익금을 지키는 운용전략을 준수한다. 분할매수를 통한 평균 단가 하락 효과로 노린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브렌트원유선물ETN)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수수료는 첫 1년간 부과되며(1.6%) 이후에는 무료다.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은 불안정한 가격 흐름이 일정 기간 지속됐을 때 투자성과가 뛰어난 상품"이라며 "증권투자를 원하지만 손실에 대한 불안감으로 의사결정을 망설이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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